지난 월요일,
책스미다 선생님들과 대표님들이
한 자리에 모였습니다.
그 시간을 통해
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치가
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,
프로그램을 매번 고민하고
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했지요.
그림책 속의 알록달록 풍선처럼
선생님들이 가진 고유한 색은
책 스미다를 풍성하게 하여
다채로운 빛을 나게 합니다. :)
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
< 너의 모습 그대로 >
글 조안나 게인즈 , 그림 줄리아나 스와니
TEM BOOK
" 오늘이 바로 그 날이야.
우리 함께 하늘을 날아오르는 날.
풍성한 분홍과 파랑에다 주홍, 초록, 노랑까지!
세상은 여러 가지 색깔들로 가득하겠지. "
" 뭐든 척척 기발하고 재치 있게
만드는 아이도 있고,
화려한 걸 좋아해서 아주 크고 반짝거리게
만드는 아이도 있어. "
" 우리는 보는 것도 일하는 것도
생각하는 것도 다르지만,
저마다 소중한 역할이 있어. "
책스미다는 선생님들 뿐 아니라
뒤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개발팀이 있어요.
개발자 두 분, 디자이너 분까지..
한 분은 팀의 프로세스를 조정하고
끊임없이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
안내자의 역할을 하고,
또 다른 한 분은 시스템 운영뿐 아니라
재치 있는 기획력으로
놀라움과 웃음을 제공하지요. :)
디자이너 분은 예쁘고 귀여운 디자인을 통해
어떤 의미와 내용을 전달 하는
역할을 하고 있어요.
마지막으로 저는 이렇게 세 분이 판을 잘 깔아주시면
움직이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. ㅎ
그림책 속 내용처럼
저마다 소중한 역할을 맡아 운영하고 있는 것!!
" 네가 어떤 사람인지 꼭 기억해.
너의 모습 그대로 삶이 이루어지니까. "
" 너는 그런 사람이야.
세상에 필요한 건, 바로 그런 너야.
너의 모습 그대로! "
제가 그동안 옆에서 지켜본 스미다 대표님들은
남들을 따라가는 유행보다는 각자의 개성을,
계약으로 얻는 안정적인 삶 보다는
어떤 일이 펼쳐질지 모르는
즉흥적인 모험을 선택하는 이들에 가까운 것 같아요.
쉽지만은 않은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
‘업’에 대한 즐거움과 사랑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.
특히 그들이 자신의 모습 그대로,
고유성을 잘 간직한 채
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.
그것은 경험!
살면서 겪는 경험은
모두 우리를 통과해 지나가기 마련이죠.
삶은 순간 순간 갈래의 길을 보여주었을 것이고
그에 대한 결정은
또 다른 길을 보여주게 되어
전혀 다른 삶으로 전개되는
우여곡절도 있었을 것입니다.
그렇게 살아볼 뻔한 시간들,
현재가 되지 못한 시간들,
그렇게 당도한 지금 이 시간까지..
그 시간들 모두
삶이 되고 경험이 되었겠지요.
오직 그것만이 나를 나답게,
우리를 우리답게 살 수 있게 한
유일한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:)
" 세상에 필요한 건, 바로 그런 너야,
너의 모습 그대로! "
세상의 속도대로 무작정 진도를 나가는 것이 아닌,
나만의 속도로 살아봤다는 자긍심,
그렇게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것,
꿈을 이뤄가는 것!
그것을 향해가는 대표님들과
선생님들께 응원과 격려를 드립니다.
" 아직 가보지 않은 곳으로
날아오를 준비를 하는 거야. "
세상 모든 사람에게는
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저 마다의 걸음걸이가 있고
저 마다의 날개짓이 있습니다.
그러니 우리 각자의 있는 모습 그대로
책, 스미다와 함께 하늘을 날아올라
그 가치를 증명 할 수 있는 날을 위해
‘오늘’ 이라는 시간의 ‘겹’을
열심히 쌓아 올려
날아오를 준비를 해봅니다. :)
2018년 터키 여행 중- :)
사랑하라, 그리고 그대가 좋아하는 것을 하라.
- 아우구스티누스
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부탁 드립니다.
" 저희 ‘책, 스미다’ 팀 또는
내 곁의 새로운 시작을 하는 누군가 에게
응원과 격려의 댓글 부탁 드립니다 😊"
아래 쇼핑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
바로 구매할 수 있어요.
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지난 월요일,
책스미다 선생님들과 대표님들이
한 자리에 모였습니다.
그 시간을 통해
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치가
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,
프로그램을 매번 고민하고
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했지요.
그림책 속의 알록달록 풍선처럼
선생님들이 가진 고유한 색은
책 스미다를 풍성하게 하여
다채로운 빛을 나게 합니다. :)
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
< 너의 모습 그대로 >
글 조안나 게인즈 , 그림 줄리아나 스와니
TEM BOOK
" 오늘이 바로 그 날이야.
우리 함께 하늘을 날아오르는 날.
풍성한 분홍과 파랑에다 주홍, 초록, 노랑까지!
세상은 여러 가지 색깔들로 가득하겠지. "
" 뭐든 척척 기발하고 재치 있게
만드는 아이도 있고,
화려한 걸 좋아해서 아주 크고 반짝거리게
만드는 아이도 있어. "
" 우리는 보는 것도 일하는 것도
생각하는 것도 다르지만,
저마다 소중한 역할이 있어. "
책스미다는 선생님들 뿐 아니라
뒤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개발팀이 있어요.
개발자 두 분, 디자이너 분까지..
한 분은 팀의 프로세스를 조정하고
끊임없이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
안내자의 역할을 하고,
또 다른 한 분은 시스템 운영뿐 아니라
재치 있는 기획력으로
놀라움과 웃음을 제공하지요. :)
디자이너 분은 예쁘고 귀여운 디자인을 통해
어떤 의미와 내용을 전달 하는
역할을 하고 있어요.
마지막으로 저는 이렇게 세 분이 판을 잘 깔아주시면
움직이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. ㅎ
그림책 속 내용처럼
저마다 소중한 역할을 맡아 운영하고 있는 것!!
" 네가 어떤 사람인지 꼭 기억해.
너의 모습 그대로 삶이 이루어지니까. "
" 너는 그런 사람이야.
세상에 필요한 건, 바로 그런 너야.
너의 모습 그대로! "
제가 그동안 옆에서 지켜본 스미다 대표님들은
남들을 따라가는 유행보다는 각자의 개성을,
계약으로 얻는 안정적인 삶 보다는
어떤 일이 펼쳐질지 모르는
즉흥적인 모험을 선택하는 이들에 가까운 것 같아요.
쉽지만은 않은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
‘업’에 대한 즐거움과 사랑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.
특히 그들이 자신의 모습 그대로,
고유성을 잘 간직한 채
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.
그것은 경험!
살면서 겪는 경험은
모두 우리를 통과해 지나가기 마련이죠.
삶은 순간 순간 갈래의 길을 보여주었을 것이고
그에 대한 결정은
또 다른 길을 보여주게 되어
전혀 다른 삶으로 전개되는
우여곡절도 있었을 것입니다.
그렇게 살아볼 뻔한 시간들,
현재가 되지 못한 시간들,
그렇게 당도한 지금 이 시간까지..
그 시간들 모두
삶이 되고 경험이 되었겠지요.
오직 그것만이 나를 나답게,
우리를 우리답게 살 수 있게 한
유일한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:)
" 세상에 필요한 건, 바로 그런 너야,
너의 모습 그대로! "
세상의 속도대로 무작정 진도를 나가는 것이 아닌,
나만의 속도로 살아봤다는 자긍심,
그렇게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것,
꿈을 이뤄가는 것!
그것을 향해가는 대표님들과
선생님들께 응원과 격려를 드립니다.
" 아직 가보지 않은 곳으로
날아오를 준비를 하는 거야. "
세상 모든 사람에게는
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저 마다의 걸음걸이가 있고
저 마다의 날개짓이 있습니다.
그러니 우리 각자의 있는 모습 그대로
책, 스미다와 함께 하늘을 날아올라
그 가치를 증명 할 수 있는 날을 위해
‘오늘’ 이라는 시간의 ‘겹’을
열심히 쌓아 올려
날아오를 준비를 해봅니다. :)
2018년 터키 여행 중- :)
사랑하라, 그리고 그대가 좋아하는 것을 하라.
- 아우구스티누스
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부탁 드립니다.
" 저희 ‘책, 스미다’ 팀 또는
내 곁의 새로운 시작을 하는 누군가 에게
응원과 격려의 댓글 부탁 드립니다 😊"
아래 쇼핑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
바로 구매할 수 있어요.
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