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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책 레터
공지
박수 받아 마땅한 그대에게.. <나는 지하철입니다>
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, 월요병으로 힘들진 않으셨나요. :) 콩나물 시루 같은 지하철에 천근 만근이 된 몸을 싣고 퇴근길에 오르실 여러분들을 위해 그림책을 소개를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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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승연
2023-10-30
조회
1026
공지
이번 한 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:) <슈퍼 거북>
여러분! '책, 스미다' 입니다. 한 주 어떻게 보내셨는지요.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느라 힘들진 않으셨나요. 열심히 일한 당신!! 이번 주도 정말 수고 많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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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승연
2023-10-27
조회
1041
공지
사랑은 말이죠~ <사랑 사랑 사랑>
저는 사실 얼마 전까지 '하트 시그널' 을 열심히 시청한 애청자 였습니다. 20대, 30대의 풋풋한 사랑이 궁금하기도 하고, 아슬아슬한 감정선과 감정을 처리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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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승연
2023-10-24
조회
883
공지
과거의 인연을 소홀히 하고 싶지 않은 이유... <나는 한때>
요즘은 페이스북, 인스타 등 SNS로 소식을 전하는 세상이라 꼭 대면하지 않아도, 꽤 오랜 시간 얼굴을 보지 못해도 종종 오래된 시절 인연들의 소식을 우연치 않게 듣게 되고, 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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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승연
2023-10-24
조회
991
공지
당신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.. <마음을 잇는 실>
지난주 여행도 다녀오고, 분주한 주말까지 보내 피곤하고 힘든 월요일. 차분히 커피를 내린 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하신 '그림책 처방 손 편지'를 쓰며 오히려
5
1
승연
2023-10-23
조회
901
공지
마음을 흔드는 가을이 도착했어요 :) <가을에게, 봄에게>
이 가을,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. 초저녁의 가을 밤에 뜬 달을 넋 놓고 바라보고 있으니 꼭 제 자신이 세상 모든 것에 초연한 빛나는 달이 된 것 같은 요즈음. 달라진 바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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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3-10-22
조회
9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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