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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책 레터
공지
너는 봄 날의 햇살 같아 < 말 >
여러분은 요즘 어떤 드라마를 보시나요? 저는 배우 정우성이 나오는 드라마 ‘사랑한다고 말해줘’에 푹 빠져있는 애청자랍니다. :) 소리 내는 것이 당연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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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3-12-14
조회
882
공지
구름 같이 일어나는 그리움과 감사함 < 기억의 숲을 지나 >
이상 기후로 따뜻해진 날씨에 계절도 길을 잃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... 그래서 오늘은 길을 잃은 주인공이 무언가를 찾아 나서는 그림책을 한 권을 소개합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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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승연
2023-12-11
조회
1064
공지
가족과 함께 달리는 길 <달려라 오토바이>
신랑과 전화 통화를 하다 장인 어른 이야기를 하는 남편 덕분에 오늘은 제 친정 아빠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. :) 그래서 소개 드릴 책은 ‘달려라 오토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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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3-12-07
조회
1202
공지
나만의 '생의 레시피' < 할머니의 팡도르 >
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을 향해 달리는 요즘이네요 :) 저는 낙화하는 꽃잎이 아름다운 봄도 좋고, 생의 기운이 넘치는 여름도 좋고, 깊고 온화한 가을도 좋아하지만 그중 가장 좋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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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3-12-03
조회
1055
공지
운은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. < 행운을 찾아서 >
오늘은 '운'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. 저는 평소 ‘행운’이라는 단어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. 행운이란 능력이 아닌 코인, 주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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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3-11-28
조회
1160
공지
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지닌 의미입니다. <어느 날, 아무 이유도 없이>
벌써 한 주의 끝을 향해 달리는 목요일 저녁입니다. 계절도, 시간도 어찌나 따박 따박 잘 흘러가는지.... 어떤 그림책을 소개해드릴까 고민하다 우연히 손에 들린 책,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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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3-11-23
조회
1018
공지
내 인생을 숫자로 말한다면? <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?>
주말, 즐겁게 보내셨나요.. :) 지난주에는 첫눈이 내렸다며 SNS 에 많은 사진들이 올라왔지만 저는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은 감기로 지옥을 오가느라 첫 눈을 보지 못해 아쉬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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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3-11-20
조회
1049
공지
시간을 붙들고 싶은 마음 <시간은 어디에 있는 걸까>
시간을 붙들고 싶은, 아쉬움이 가득한 11월 중순, 1년의 끝을 향해가는 스산한 초겨울이 되었습니다. 그래서 오늘은 ‘시간’에 대한 그림책을 소개해볼까 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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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3-11-16
조회
1175
공지
좋은 순간들은 영원히 우리 곁에 머물기를.. <별이 빛나는 밤>
사람의 숨이 눈으로 보이는 유일한 계절이라는 겨울과도 같은 찬 공기에 정신이 번쩍 드는 가을 밤입니다. 어둠이 짙게 내린 밤, 보이는 거라곤 그저 나 자신인 칠흙 같은 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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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3-11-11
조회
1244
공지
우리, 커피 한잔 할래요? <모카>
1년 중 가장 마지막에 펴서 쓸쓸한 꽃이라는 억새가 만발하는 가을의 끄트머리입니다. 살아온 시간들이 빚어낸 깊고 온화한 색을 가진 계절의 끝에 서니 보고 싶은 누군가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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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3-11-09
조회
1263
공지
구름의 나날들 속에서.. <구름의 나날>
아침부터 구름이 잔뜩 낀 하늘과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는 날씨로 한 주를 알리는 오늘, 어찌 보내고 계시는지요. :) 사실 요즘 저는 좋지 않은 소식들을 많이 듣는 날들의 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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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
승연
2023-11-06
조회
1036
공지
새 바람이 불게 될 내일을 기다리며.. <잠자리채 소년>
낙엽이 봄날의 벚꽃 비처럼 내려앉는 완연한 가을! 이 낭만의 계절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:) ㅎㅎ 오늘은 낙엽의 바스락 거림이 그대로 느껴지는 가을의 색을 지닌 &lsq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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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3-11-02
조회
1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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