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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한 해의 매듭을 지으며 < 같은 시간, 다른 순간 > X 이 순간 이 시간 이 삶
글그림 황성혜 / 달그림 오늘은 12월 31일이에요.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마을 사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요? AM 11:05 누군가에게는 아쉬운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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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4-12-31
조회
72
공지
꿈 꾸는 이상 주의자 < 어둠의 마법 >
글 프란체스카 스코티 그림 클라우디아 팔마루치 / 책빛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선물을 기다리는 짧은 어둠의 순간이 좋아요. 줄리아는 손을 뻗어 피에트로의 포근한 스웨터와 차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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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4-12-26
조회
95
공지
기억과 망각의 춤사위 <기억의 풍선> X <이토록 평범한 미래 >
글 제시 올리베로스 그림 다나 울프카테 / 나린글 어느새 똑딱똑딱, 올 한해가 정신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. 허공에 둥둥 떠다니던 저의 바람들이 올해는 민들레 씨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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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4-12-20
조회
106
공지
선택에 의해 나를 책임지는 과정 <호랑이를 타다 >x <이어령의 마지막 수업>
글 다비드 칼리 그림 라울 니에토 구리디 / 책빛 어느 순간, 큰 목소리가 들립니다. ”지금 선택하시오. 걸어갈지, 말을 타고 갈지.“ 어떤 사람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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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승연
2024-12-13
조회
117
공지
삶 곁에 사람 <살아간다는 건 말이야> X <어쩌면, 삶을 견디게 하는 것들>
크리스티안 보르스틀랍 / 길벗스쿨 ” 살아간다는 건 살아남는 것이기도 해. 그러려면 어떤 때는 아주 조용히 있어야 하지만 어떤 때는 큰소리칠 줄도 알아야 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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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승연
2024-12-05
조회
145
공지
윈터링 <겨울, 나무> X <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>
글 김장성 그림 정유정 , 이야기꽃 단풍 들고 낙엽 지고 서리 내리고 꽃도 잎도 열매도 떠난 겨울, 지금에야 나는 보았네 가을이라는 계절은 며칠 되지 않기에 소리 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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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승연
2024-11-28
조회
171
공지
'햇살과 색깔' 대신 '술과 여행' < 프레드릭 >X< 허송세월 >
글그림 레오 리오니 시공주니어 “프레드릭, 넌 왜 일을 안 하니?” “ 나도 일하고 있어. 난 춥고 어두운 겨울날들을 위해 햇살을 모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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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승연
2024-11-22
조회
184
공지
차마 하지 못한 말 <말>X< 세상의 끝과 부재 중 통화 >
1년 동안 썼던 그림책 레터글을 시즌1로 마무리하고 다시 시작하는 시즌2부터는 그림책만이 아닌 글 책과 그림책을 함께 큐레이션 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. 오늘은 지난 제주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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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4-11-14
조회
222
공지
관심은 곧, 너그러움이자 사랑 < 스미다 1주년 생일을 축하하며! >
23년 10월 22일, 이곳에 처음으로 글 올린 날! 며칠 지났지만 스미다 생일을 자축해봅니다 :) “ 하나의 편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그것이 모여 서로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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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
승연
2024-10-25
조회
245
공지
청춘은 곧, 우리의 마음가짐 < 마음의 눈 >
하이거우팡둥 글 , 첸페이슈 그림 / 섬드레 “ 어른의 눈에 아이는 아주 어려요.” “노인이 보면 어른도 아직 어려요.&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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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4-10-25
조회
213
공지
삶으로 드러나는 것, 열매 < 대추 한 알 >
< 대추 한 알 > 장석주 시 유리 그림 / 이야기 꽃 표지를 먼저 살펴봅니다. 커다란 대추나무에 붉은 대추들이 알알이 열려 있고, 대추나무 뒤로는 황금빛 너울의 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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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4-10-18
조회
209
공지
끝내 선택되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 < 이길 저길 >
< 이길 저길 > 글그림 문정인 / 달그림 “ 길을 떠나자. 미지의 세계 속으로. 내 선택이 모든 걸 바꾸게 될 거야. 아주 긴 여정이 되겠지. &rd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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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연
2024-10-10
조회
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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